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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영화2

마스크 해제..재난 영화가 주는 교훈 30일부터 ‘마스크 해제’ 30일부터 실내에서도 마스크가 해제됩니다. 지난해 봄 거리두기 해제에 이어 예전 일상을 향해 또 한 걸음 나아갑니다.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로 바뀌는건데 새 지침은 30일 0시부터 적용됩니다. ■ 감염취약시설, 대중교통에서는 계속 마스크 다만 요양병원을 비롯한 감염 취약시설과 병원, 약국, 버스나 택시 같은 대중교통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지난 3년 동안 대부분 마스크를 쓰고 지냈던 학생들도 학교와 학원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친구의 얼굴을 제대로 보지 못한 아쉬움, 선생님의 말씀이 잘 들리지 않았던 불편이 해소될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 교육부 "통학·체험 활동 버스에선 마스크 계속 써야" 교.. 2023. 1. 28.
'미세먼지'는 이미 재난..비상저감조치 어떻게 ? 미세먼지 재난, 어쩌면 우리 이야기 미세먼지가 2023년 새해 첫 주말(7일)과 휴일(8일) 이틀 연속 전국을 뒤덮었습니다. 올 겨울 최악의 미세먼지에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됐습니다. 스크린으로 즐겼던 미세먼지 재난영화 ‘인 더 더스트’가 현실이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 미세먼지 재난영화 '인 더 더스트' “미세먼지가 온 세상을 뒤덮었다! 이건 재난이야” 프랑스 영화 ‘인 더 더스트’의 광고는 섬뜩하지만 낯설지 않습니다. 강도 6.7의 지진이 유럽에서 발생하면서 엄청난 먼지 폭풍이 발생하고 파리는 미세먼지에 뒤덮입니다. 최첨단 인공지능으로 병을 치료하는 미래지만 파리 인구의 60%가 순식간에 사망하고 통신, 의료, 치안 같은 공공서비스는 마비되며 극도의 혼란에 빠져들고 맙니다. 선천성 질환으로 집 안 밀폐.. 2023.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