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이민아 선수1 항저우 아시안게임 23일 개막‥남자축구 3연패 도전·종합3위 목표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9월 23일 개막합니다. 한국은 종합 3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남자축구는 막내형 이강인을 앞세워 대회 3연패에 도전합니다. 남자축구 대회 3연패 도전‥이강인 합류 여부 9월 13일 결정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은 항저우 대회에서 축구 3연패에 도전합니다. 아시안게임은 축구는 연령별 대회로 23세 이하 선수들이 출전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회가 1년 연기된 까닭에 이번 대회는 24세 이하로 한 살 높아졌습니다. 남자축구 대표팀 엔트리는 22명입니다. 막내형 이강인(프랑스 PSG소속)을 비롯해 K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고영준(포항 스틸러스), 정호연(광주FC), 엄원상(울산 현대)이 선발됐고 해외파 정우영(독일 슈투트가르트), 홍현석(벨기에 .. 2023. 9.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