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손자 전우원1 ‘1212’ 군사 반란, 단죄 못한 역사‥ 실제 인물 근황은? 1212 군사 반란을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은 실패의 기록입니다. 신군부는 부귀영화를 누렸지만 단죄 없는 현실은 여전합니다. 전두환의 손자가 대신 속죄하고 있고 때아닌 파주 안장 논란까지 발생했습니다. 영화 '서울의 봄', 실패의 기록..전씨 대신 손자가 속죄 1212 군사 반란을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개봉 13일차, 12월 4일 현재 누적 관객수는 486만 명입니다. 손익분기점으로 알려진 46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입소문을 타고 개봉 2주차 관객이 더 늘어나면서 천만 영화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흥행을 이어가고 있지만 영화 서울의 봄은 실패의 기록입니다. 반란군은 권력욕으로 이글거리는데 비해 진압군은 답답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군사 반란 이후 신군부는 부귀영화를 .. 2023.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