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알뜰 깨알 뉴스 집합133

2023학년도 2학기 1차 국가장학금 신청기간과 방법, 유의사항 2023학년도 2학기 1차 국가장학금 신청이 시작됐습니다. 6월 22일 18시까지 신청해야 합니다. 특히 재학생은 반드시 1차에 신청해야 합니다. 신청기간과 방법을 자세하게 알아 보겠습니다. 2023학년도 2학기 1차 국가장학금 신청 안내 1차 신청 기간은 지난 5월 23일 이미 시작됐고 마감은 6월 22일 18시입니다. 기간 내에 24시간 신청할 수 있지만 마감일에는 18시까지만 접수합니다. 신청 대상은 재학생과 복학생,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등 모든 대학생인데 재학생의 경우는 1차에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어서 반드시 1차에 신청을 해야 합니다. 재학생이 만약 1차 신청 기간을 놓치고 2차 신청 기간에 신청을 할 경우 재학 중 2회에 한해 자동으로 구제되지만 2회를 초과하면 신청 기간 미준수로 심사.. 2023. 6. 6.
글로컬대학 108곳 신청·대학통합 27곳‥6월 예비지정 발표 ‘글로컬대학’ 사업에 모두 108곳이 신청했습니다. 27개 대학은 통합을 전제로 공동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6월 중에 15개 안팎의 예비지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글로컬대학 신청접수 결과‥6월 예비지정 15곳 발표 예정 교육부가 글로컬대학 신청접수 현황을 발표했습니다. 대학 수를 기준으로 하면 모두 108곳이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신청 가능한 대학의 65.1%입니다. 국립대 25곳, 공립대 1곳, 사립 일반대 64곳, 사립전문대 18곳이 지원했습니다. 신청대학 분류 ▲국립대 31개교 중 25교(80.6%) ▲공립대 6개교 중 1교(16.7%) ▲사립일반대 66개교 중 64교(97%) ▲사립전문대 63개교 중 18교(28.6%) 지역별 신청 현황 ▲부산 14건(6교) ▲대구 4건(6교) ▲광주 8건.. 2023. 6. 1.
대환대출 서비스 플랫폼과 금융기관&이용 방법 알아보기 대환대출 서비스는 금융소비자가 은행에 가지 않고 스마트폰만으로 대출을 쉽고 빠르게 갈아탈 수 있는 것으로 5월 31일부터 시작됩니다. 금융당국은 15분 이내 대출 갈아타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어디에서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알아봅니다. 대환대출 서비스 5월 31일 개시 대환대출 서비스는 한 마디로 다른 금융회사의 대출로 옮겨가는 것을 말합니다. 과거에 내가 받은 것보다 더 좋은 조건의 다른 회사 대출로 옮겨가는 것, 또 다른 말로는 대출을 갈아타는 것입니다. 5월 31일부터 시작된 이 서비스는 소비자가 금융점포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대출 이자나 조건 등을 검색해 온라인으로 바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모든 절차는 실시간으로 처리되고 앱을 통해 결과를 즉시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환.. 2023. 5. 31.
전기요금 인상 대비 ‥ 에너지 캐시백·전기 재활용·고효율 가전 전기요금이 인상되면서 올 여름 냉방비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기 사용을 줄이면 요금을 돌려주는 에너지 캐시백 제도를 신청하고 가전을 고효율 제품으로 바꾸는 것이 방법이 절감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6월 7일부터 에너지 캐시백 신청이 가능하고 혜택도 확대된다고 합니다.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전기요금 인상 대비책 ❶ 에너지 캐시백 신청 에너지 캐시백은 전기 사용량을 줄인 개별 세대 또는 아파트 단지에 절약한 전기 사용량 만큼을 현금으로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하반기 신청이 6월 7일부터 시작됩니다. 최근 2년대비 전력 사용량을 3% 이상 줄이거나 동일지역 참여자의 평균절감률 이상을 달성할 경우 절감량 1㎾h당 30원을 캐시백으로 지급합니다. 전기요금 인상에 따라 전력 사용량을 줄이고 요금 부담도 덜어.. 2023. 5. 30.
2023년 6월부터 달라지는 것 ‥ 격리 의무 해제·‘만 나이’로 통일 6월 1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격리 ‘의무’가 사라지고 5일 격리 ‘권고’로 달라집니다. 약국과 동네 병원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도 해제됩니다. 또 6월 28일부터 모든 행정 분야에서 '만 나이'가 적용됩니다. 6월부터 달라지는 것을 알아봅니다. 6월부터 격리 의무 해제 ‥ ‘5일 격리 권고’로 달라진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6월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경보를 '심각'에서 '경계'로 한 단계 낮추고 방역 정책을 완화합니다. 코로나19가 이제 ‘비상’ 상황이 아니라 ‘일상’에서 관리할 수 있는 수준의 감염병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국내 첫 확진자가 나온 2020년 1월 20일 이후 40여개월 만입니다. ■ 달라지는 코로나19 방역수칙 가장 큰 변화는 확진자에 대한 7일간의 의무 격리가 사.. 2023. 5. 28.